'매일 쓰는 아름다움'이라는 컨셉으로 베지터블 가죽을 차 문화와
접목하여 이이엄에서 소개한 첫 전시였습니다.
드바로운은 한국의 민예품에서 영감을 얻고 특유의 따뜻한 곡선으로 형상화합니다.
쓰임에 따라, 고스란히 시간을 담는 드바로운의 작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나다운 아름다음을 자아냅니다.
This was the first exhibition introduced by EEUM, combining vegetable tanned leather handcrafts and tea culture with a concept of 'beauty for everyday use’. Debaroun draws its inspiration from Korean folk crafts and shapes them with characteristic warm curves. Debaroun's works bring an evocative beauty to users over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