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 주방을 현대적으로 아름답게 재해석한 '김은아의 부엌'은 푸드스타일리스트 김은아와
브랜드디렉터 심승규가 이끄는 차리다 디자인 스튜디오의 북한남 공간입니다.
소중하게 쌓아온 따뜻한 공간에서 조화로운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Kimeunah's Kitchen' is the Bukhannam space of Charida Design Studio led by food stylist Kim Eun-ah and brand director Shim Seung-gyu, which is a remake of the traditional Korean kitchen in a modern style. It was a meaningful time to learn what harmonious beauty is in a warm space that has been carefully built up.